반상이란?
반상(飯床)은 한국의 전통 집밥 상차림입니다. 가운데 밥 한 그릇, 따뜻한 국이나 찌개, 그리고 그 둘레에 놓인 여러 반찬으로 이루어지죠. 하나의 요리가 아니라 균형 잡힌 한 끼로, 한국 가정이 대대로 먹어온 일상의 밥상입니다.
매일 아침, 새로 차립니다
기억에 남는 반상과 그저 그런 반상을 가르는 건 신선함입니다. 종로반상회에서는 50년 경력 할머니가 매일 아침 국을 끓이고 반찬을 새로 차립니다. 이 매일의 정성 덕분에, 바쁜 평일 점심에도 집에서 지은 밥 같은 맛이 납니다.
반상 즐기는 법
정해진 순서는 없습니다. 밥 한 술, 국 한 모금, 반찬 한 젓가락, 그리고 메인(제육볶음이나 김치찜) 한 점을 오가며 자유롭게 드시면 됩니다. 점심에는 밥과 막걸리가 무제한이니 부족하면 얼마든지 리필하세요.
단순하고 균형 잡힌, 그리고 깊이 만족스러운 — 가장 정직한 한국 집밥입니다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