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만 원에 즐기는 집밥 한 상
종로의 점심시간은 바쁘지만, 좋은 한 끼까지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. 종로반상회에서는 단돈 1만 원에 든든한 반상 한 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. 불맛 가득한 제육볶음이나 깊고 진한 김치찜을 중심으로, 50년 경력 할머니가 매일 아침 끓인 국과 반찬이 함께 나옵니다.
무엇보다 평일 점심(11:00~15:00)에는 밥과 막걸리가 셀프로 무제한 제공됩니다. 한 번 오면 매주 찾게 되는, 그런 가성비입니다.
종각 직장인들이 다시 찾는 이유
종각역과 광화문 일대는 오피스가 밀집한 동네입니다. 다들 찾는 건 같습니다. 빠르고, 부담 없고, 진짜 맛있는 제대로 된 한 끼죠. 집밥 반상은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킵니다.
나눠 먹기 좋은 구성이라 간단한 팀 점심에도 좋습니다. 메인 두어 가지를 시켜 함께 즐기면 됩니다. 내부가 넓어 붐비는 시간에도 오래 기다리는 일이 드뭅니다.
점심을 200% 즐기는 법
평일 점심은 12:00~13:00에 가장 붐빕니다. 조금 일찍 오시거나 13시 이후에 오시면 여유롭게 드실 수 있습니다. 제육볶음 또는 김치찜 반상으로 시작해 밥을 리필하고, 원하시면 막걸리도 한 잔 곁들여 보세요.
종각역 4번 출구(1호선)에서 도보 약 2분, 보신각 바로 뒤에 있습니다. 15:00~17:00 브레이크타임과 주말 정기휴무를 참고해 주세요.



